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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유지태 주연의 영화 "꾼" 줄거리 및 결말



현빈, 유지태 주연의 영화 "꾼" 줄거리 및 결말


지난 11월 22일에 개봉한 한국영화 "꾼"은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한 범죄영화로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등이 출연을 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북미, 홍콩, 마카오, 베트남, 대만 등에 개봉이 확정나 있답니다.


인물소개



현빈/ 황지성 역

장물아비로 부터 물품을 갈취하는 등 도둑님의 피를 이어 받은 지성. 비록 떳떳한 삶을 산건 아니지만 어느날 자살로 위장된 아빠의 죽음을 보고 그들에게 복수를 계획합니다. 목소리 변조부터 가면을 이용한 변신의 귀재.. 거기에 뛰어난 두뇌로 작전을 짜기까지.. 직업만 빼면 얼굴, 몸매까지 빠지지 않는 주인공 지성.



유지태/ 박검사 역

킹 오브 나쁜놈.."꾼" 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이 대부분 나쁜놈 역활인데 그 중에 제일 나쁜놈이 박검사입니다.약점을 이용하여 상관의 목을 조르고 약점을 이용하여 쫄따구를 부리고 착한척하지만 실제론 제일 나쁜놈 역활이죠.. 그런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유지태씨의 연기는 왠지 언제나 비슷하다고 할까요.. 악역에 어울리는 듯 하지만 언제나 비슷 비슷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줄거리


대를 이은 도둑님의 피를 이어 받은 지성은 현역에서 은퇴한 아빠가 어느날 위조 여권을 만드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물품을 건네로 간날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오는데 수사는 자살로 종결이 났지만 믿지 않는 지성은 해외로 도피한 범인을 찾아 떠납니다. 그리고 돌아온 한국에서 박검사에게 잡혀 해외로 도피한 범인을 잡기위한 동조 아닌 동조를 하게 되는데..




박검사 (유지태), 고석동 (배성우), 춘자 (나나), 김과장 (안세하), 황지성 (현빈)이 한팀이 되어 거액의 사기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성의 아빠를 자살로 위장 살해한 것으로 알고 있는 장두칠을 잡기위한 머리싸움이 시작됩니다.

알게 모르게 서로 속고 속이는 박검사와 지성인데 괘연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장두칠을 잡을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는 영화의 결말을 비롯한 스포가 나옵니다.




사실 영화는 주인공1번부터 나오는 사람 족족 모두 나쁘놈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서로 속이며 또 팀 플레이를 하며 수사 아닌 수사를 하는데 결론은 한놈 빼고 모두 한패입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히 지성은 아빠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으며 진범으로 생각하고 있던 장두칠에게 복수를 위해 해외로 떠나게 되고 거기서 복수도 못하고 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듣게 되는 말이.. 진짜 범인은 따로 있으며 자살로 위장한 살인부터 은퇴한 사람에게 이야기해 여권을 제작하는것까지 모두 박검사와 그의 상관들 짓임을 알게됩니다.

그리하여 박검사를 잡기위한 팀을 꾸리게 되는데 맴버가 장두칠의 3천억 사기 피해자의 가족이나 지인들 이었던 곽승건 (박성웅), 고석동 (배성우)으로 한번은 속인사람이 나쁜사람이지만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라는 생각으로 반대로 두번, 세번, 열번은 속여주겠다며 똘똘 뭉치게 됩니다.






박검사를 잡기위한 덧이 해외로 도피한 장두칠이며 미끼를 물게 하기 위해 지성은 목소리 변조 연습을 통해 완벽한 장두칠 목소리 흉내와 더불어 가면을 이용한 변신을 이용하여 실제 장두칠이라 믿게 만들어 박검사와 그 상관들을 일망타진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직 한놈 (장두칠)남았다고 결말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듯한 내용으로 마무리 되었는데 꾼2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괜찮은 영화입니다. 주인공이 뭐든지 잘해 좀 먼치킨 스러운 점도 있지만 딱 하나 싸움은 못하더군요. 싸움 못하면 먼치킨은 아닌건가;;

"나쁜놈을 잡기위해서는 나쁜놈이 되어라" 이 문구를 생각하며 영화를 본다면 좋을 듯 합니다.




방영 중 주연배우가 교체된 SBS 리턴의 인물관계도 및 등장인물




방영 중 주연배우가 교체된 SBS 리턴의 인물관계도 및 등장인물


선정성과 폭력성으로 인해 외적으로 잡음이 많은 드라마 "리턴"은 18.01.17에 첫방송을 시작했으며 32회차 (16부작)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변호사 고현정(최자혜 역)과 형사 이진욱(독고영 역)의 공조수사를 토대로 변사채로 발견된 한은정(염미정 역)의 진범을 찾기 위한 수사와 더불어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박기웅(강인호 역)의 무죄를 입증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미 10여년전 여고생 강간사건으로 엮여 있는 이진욱과 금수저 4인방(신성록, 박기웅, 윤종훈, 봉태규)간 기 싸움도 있을 예정인데 그땐 초보 3년차 형사라 금수저 4인방이 권력과 돈의 뒤에 숨는 바람에 잡지 못했지만 지금은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 되었기에 꼭 처벌 받게 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전개가 될까요?






인물 관계도





대립으로 시작했으나 공조수사로 이어진 두사람 고현정(최자혜 역)과 이진욱(독고영 역)을 비롯해 금수저 4인방과 주변인물에 대한 인물관계도 입니다.

드라마의 시작과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역활로 특별출연을 한 한은정 (염미정 역)이 인물관계도에선 빠져있네요. 한은정은 박기웅(강인호 역)의 내연녀이자 금수저 4인방보다 4살 많은 연상녀로 금수저들이 14살, 한은정이 18살일때 처음으로 만나게 됩니다. 집에서 일하시는 분의 딸로 어릴때 부터 거침없이 말하는 한은정은 바의 사장이 되며 박기웅에겐 내연녀로, 윤종훈에겐 마약의 공급책으로 지냈으며 이번주에 있었던 4회 (7,8회차)에선 USB를 이용하여 신성록을 협박하기도 했는데 아직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네요. 

박기웅이 한은정과 헤어지기 위해 만났는데 이 후 변사체로 발견된 한은정..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진범을 찾아라!!


등장인물



이진욱 (독고영 역)

강동경찰서 강력 1팀 형사로 "한 사건만 파고, 한놈만 팬다. 내 눈에 띄지 않는게 좋을 거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꽃힌 사건은 반드시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며 3년 연속 올해의 경찰상까지 받지만 선 주먹, 후 생각을 하는 케릭터라 실적은 좋지만 징계를 많이 받기도 합니다.

어릴적 동네친구들과의 장난에 하급생이 죽었고 이 후로 삐딱선을 타게되었지만 어느날 아버지가 죽은 놈을 위해서라도 잘 살아야지.. 미안한 마음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면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충고에 마음을 잡고 공부해 경찰공무원에 합격을 하며 쌈짓돈까지 털어 사준 중고차 밤톨이가 보물 1호가 됩니다. 비록 4회에서 나쁜놈들에 의해 찍히고 깨지고 찌그러지고 마지막엔 폭발했지만...몸보다 더 아낀 밤톨이의 최후!! 

일찍 결혼을 하여 안정적인 삶을 사는 것과 더불어 어릴적 연인자 지금은 내연녀인 한은정(염미정 역)과의 일탈을 즐기지만 한은정과 이별로 다툰 일주일 후 한은정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그의 삶은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정은채 (금나라 역)

고현정과 함께 사법연수원 톱을 다투던 정은채(금나라 역)는 경력은 달랑 대형 로펌 1년입니다. 일찍히 박기웅과의 결혼으로 아내로써 엄마로써의 삶을 살아가는데 어느날 한 동네로 이사온 술집 여자 한은정(염미정 역)으로 인해 평화가 깨 지게 됩니다.






상류층들 사이에서 서서히 마음을 연 한은정이었는데 어느날 변사체로 발견되더니 남편의 내연녀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고 살해 용의자로 남편이 잡혀가게 되자 고현정에게 변호를 부탁하는 한편 공동 변호를 위해 그동안 돌아보지 않았던 변호사로서의 길을 다시 걷게 됩니다.




신성록 (오태석 역)

금수저 4인방 중 집안의 재력외에도 자신만의 능력으로 어플을 개발하고 주식상장을 해 올해의 기업인상까지 받은 천재로 금수저 4인방 중에서 브레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보다는 천재형 케릭터로 위선과 두얼굴을 가진 케릭터로 알리바이를 위해서는 시체와 키스를 할 정도의 배포도 가지고 있습니다.

감정보다 이성을 중시하고 오점 없는 삶을 추구하는데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점점 나쁜 선택을 하는 인물로 드라마상 악마적인 성향으로 나옵니다.





봉태규 (김학범 역)

사학 재벌가의 아들로 사립유지원부터 대학까지 27개의 재단을 소유하고 있으며 날라리에 클럽 죽돌이로 자동차 수집광입니다. 실실거리다가도 어느순간 폭력적으로 돌변하는 등 해리성 인격장애 처럼 찰나의 순간 다른 사람이 됩니다.

성격상 문제로 인해 크고 작은 사건을 일으키지만 신성록(오태석)을 비롯한 금수저 친구들과 그들의 법률 대리인들이 사건을 무마시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갑니다.





윤종훈 (서준희 역)

대명 종합병원 외과의사로 병원장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전형적으로 친구따라 가는 스타일로 유약하고 겁 많고 여리고 의존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으며 친구들 사이에선 늘 보호대상으로 유학시절부터는 마약에 의존해 왔습니다. 물론 그 마약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도 변사체로 발견된 한은정이고 이 후 약 공급책도 한은정이었지만..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은 순한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는 것이 작은 바람이지만 친구들에게 끌려다니다 보니 결국 살인 사건과 연루가 되고 박기웅 (강인호 역)의 무죄 입증을 위해 경찰로 향하던 중 다른 친구들에 의해 납치 된 후 의문의 교통사고사로 위장 되지만... 4화의 마지막에 한 요양병원에서 살아 있는 모습을 보이며 끝났죠.

특히 4화의 마지막에신성록이 시체를 바꾼 후 요양병원에 살려둔 윤종훈을 찾아가는 사람이 이진욱의 마누라인 김동영 (김동배 역)인데 진욱에게 거짓말까지 하며 고현정, 이진욱 조차 살아있는 것을 모르는데 찾아간 그의 정체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끝까지 본 일본영화, 죽지 않는 사람 "아인"



오랜만에 끝까지 본 일본영화, 죽지 않는 사람 "아인"


애니메이션의 강국 일본. 그러나 개인적으로 일본 영화는 애니에 비해 정말 형편없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만화나 애니로 봤던 것도 영화로 리메이크만 되면 이걸 왜 만들었나 하는 생각마저 드는 경우가 많던데요.

그래서인지 일본 영화는 거의 끝까지 본 영화가 없는 거 같은데 간만에 "아인"이라는 일본 영화를 끝까지 봤네요.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작품성이 막 뛰어나거나 흥미진진한 편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그냥 그저 그런 게임에서나 볼법한 내용과 게임음악이 BGM으로 깔리는 정도로 심심할때 볼 정도인듯 싶네요.

2017년에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아인(AJIN)은 한국에서 2018년 2월에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 1만 7천여명으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는 아닙니다.






등장인물



사토 타케루 (케이 역)

인간의 편에 선 아인 케이.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교통사고로 사망을 한 직후 다시 되살아나 일본 정부에 보고된 3번째 공식적인 아인으로 정부 산하의 연구소에서 죽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많은 생체실험을 당하게 됩니다. 또 다른 아인들의 연구소 습격때 탈출에 성공하게 되는데..



아야노 고 (사토 역)

케이와는 반대로 악역의 대장을 맡고 있는 사토.

케이 이전에 사로잡혀 수많은 생체실험을 당한 아인 사토. 그가 어떻게 탈출을 했는지는 영화에서 나오지 않지만 이 후 정부와 일반인에 대한 증오로 다른 아인들을 모아 도쿄정복에 나서게 됩니다.



카와에이 리나 (이즈미 역)

숨겨진 아인 이즈미. 단 한명 토사키만이 그녀가 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인이지만 일반 인간인 척 정부소속으로 일하고 있지만 케이와 사토의 다툼 중 케이의 동생 에리코를 지키다 아인이라는 정체가 들통납니다.

케릭터상 뭔가 줄거리상 한건 할거 같았는데 결국 마지막에 액션신이 하나 있네요.



타마야마 테츠지 (토사키 역)

사토의 도쿄정복에 있어서 정부와 사토 사이에 협상을 맡은 인물이지만 결국 협상에 실패하게 되고 케이와의 거래를 통해 사토의 계획을 방해하기 위해 움직이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두뇌도 신체도 다른 케릭터에 비하면 뭔가 좀 부족한 듯 하네요. 꼭 부장과 업체 사이에끼어 이리 저리 욕먹는 과장 같은 스타일?






줄거리



사람은 자연사든 사고사든 항상 죽음이 다가옵니다. 그런데 죽지 않는 신인류가 나타나게 되고 사람들은 이들을 "아인"이라고 부릅니다.

동생의 병을 고치기 위해 의사의 길을 준비하는 케이는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부활하게됩니다. 이는 일본에서 알려진 아인의 3번째 케이스로 죽지 않는 몸을 이용해 정부 산하의 연구소에서 수많은 인체실험을 당하게 됩니다. 리셋, 팔을 자르든 장기를 훼손하든 죽여버리면 다시 되살아나는 아인이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모르는 아인만의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케이는 유령이라고 부르는데 자신의 몸속에 존재하고 있다 필요하면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망령 같은 존재를 부릴 수 있습니다. 시전자와 거리가 멀어지면 의지를 전달하는 능력이 감소되어 생각되로 잘 부릴 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아 여러모로 쓰임새가 좋아 보입니다.



아인들을 모아 자신만의 자치지구를 형성하고 일반인과 정부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토와 정부와의 거래를 통해 정부의 편에선 케이와의 한판승부. 아인으로의 능력을 먼저 각성한 사토가 앞서 가지만 기본적인 능력이 좋은 케이가 빠른 시간안에 따라 잡게 됩니다. 그리고 사토는 도쿄를 아인의 도시로 달라는 요구에 거부한 정부를 상대로 자신이 생체실험을 당해 만든 독가스를 도쿄에 살포하려 하고 그에 맞서 정부와 케이가 대치를 하게 됩니다.

신체의 일부만 있어도 그 신체를 중심으로 되살아 나는 아인. 그들의 결말은 순간 냉동으로 얼려서 부숴버리는 걸로 케이가 작전 지점으로 유인하여 작전을 실행하는데 정부는 케이를 속이고 케이까지 얼려 버린 후 조각을 내 버립니다.




토사키에게 언질을 받은건지 감으로 안건지 나오진 않았지만 급속냉동을 하기전 신체의 일부인 손을 잘라 숨겨놨기에 완전 얼어서 조각난 사토는 되살아 나지 못했지만 케이는 되살아 나게 되고 40층이 넘는 빌딩에서 뛰어내려 정부로 부터 도망을 가는 것으로 영화는 끝이나게 됩니다.

영화의 중간 중간 유령이라 불리는 존재들간의 싸움씬이 있을때는 쓰리, 투, 원, 파이트 같이 게임에서 주로 나오는 음악이 BGM으로 깔리기도 합니다.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게임같은 삶을 나타낸 아인. 과연 죽지 못하고 부활을 한다는 것은 행운일까요? 불행일까요?




성룡이 제작하고 주연까지 한 영화 블리딩스틸 (Bleeding Steel, 기지지혈) 줄거리



성룡이 제작하고 주연까지 한 영화 블리딩스틸 (Bleeding Steel, 기지지혈) 줄거리


최근들어 2편의 영화를 봤는데 한편은 오늘 소개할 성룡이 주연하고 제작까지 참여한 블리딩스틸 (Bleeding Steel, 기지지혈) 이라는 영화이고 또 한편은 부산에서 일부 촬영해 화재가 된 블랙팬서 (Black Panther)인데 어릴때 부터 성룡, 이연걸의 영화를 보며 자라서일까요? 두편의 영화 중에서 하나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성룡의 블리딩스틸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영상미는 블리딩스틸보다 블랙팬서가 좋긴한데 부산에서의 촬영신에 나온 대사가 왜그리 어눌한지.. 외국 배우의 한국어가 어눌한건 이해가 가는데 자갈치 시장에서 할매와 부산 시민역으로 나온 사람들의 어눌한 말투는 듣기 거북할 정도네요..예전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반대로 아시아인들이 영어로 하는 대사를 실제 미국인이 듣는다면 지금의 저와 같은 기분일지 궁금하네요.

영화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엔 블리딩스틸이 좀 더 나을거 같네요.. 블리딩스틸은 중국과 호주 그리고 대만의 합작 작품으로 세월이 지나도 늙지 않는 성룡을 볼 수 있습니다.






블리딩스틸 등장인물 소개



성룡 (Jackie Chan)

전직 경찰로 어릴때 병으로 몸의 심장과 피를 인공으로 바꾼 딸의 수술도 보지 못하고 그 의료행위를 만든 박사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으러 향합니다.

박사를 노리는 사이보그(?)로부터 박사를 지키지 못하고 모든 대원을 잃고 수술의 후유증으로 모든 기억을 잃은 자신의 딸이 이후 이일에 엮이지 않게 하기위해 호주의 고아원으로 입양을 보내고 정원사, 식당 매니저 등 항상 주위를 맴돌며 딸을 지켜주는 부정이 강한 아버지 입니다.



오우양나나 (Ou Yang Nana)

성룡의 딸로 나오는 인물로 어릴적 피와 심장을 인공으로 바꾸면서 이전의 모든 기억을 잃어 버리고 이식된 피로인해 2개의 인격을 내재하게 되어 밤마다 악몽을 꾸게 됩니다. 낮에는 기억을 잃은 나지만 꿈을 꾸면 죽은 박사가 되어 그의 기억을 공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공유된 기억을 통해 아빠라는 존재와 더불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도 합니다.

자신의 피가 자신보다 먼저 실험대상으로 사용된 뒤 실패해버린 사이보그의 감염에 치료제가 된다는 이유로 알지 못하는 사건에 휘말려 버립니다.



칼란 멀비 (Callan Mulvey)

오우양나나 이전에 실험체로 쓰였으며 실험의 실패 후 탈주하였으나 성공한 케이스인 오우양나나 처럼 재생기능을 가지지 못해 오염으로 인해 무균실 밖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자신의 망가지는 몸을 되찾기 위해 피속에 모든 정보와 더불어 재생의 능력까지 가지고 있는 성룡의 딸 오우양나나를 납치하여 수혈 받고자 합니다.

박사를 두고 시작된 성룡과의 악연이 그의 딸에 있는 피로 인해 끝나지 않는 악연이 시작됩니다.




나지상 (Show Lo)

오우양나나가 어릴적 호주의 고아원에 입양되어 있을때 곁에 있던 작은 꼬맹이가 이렇게 커서 오우양나나가 위험에 처할때 마다 나타나 도움을 줍니다. 오우양나나도 그를 기억하지 못하고 항상 그녀의 주변을 맴돌던 아빠 성룡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녀의 곁에는 성룡뿐만 아니라 나지상 그도 함께입니다.






영화 줄거리


딸의 위급한 수술 참관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 성룡. 병원을 코앞에 두고 경찰이던 그에게 하나의 명령이 떨어지는데 박사를 지켜내고 피신시키라는 내용입니다. 경찰이라는 직업상 불복을 할 수 없기에 결국 딸의 수술을 보지 못하고 박사를 지키러 가는데 그곳에는 이상한 갑옷 같은 것을 입고 총알도 췽겨내는 사이보그와 그들의 대장으로 보이는 생물체를 만나게 됩니다.

함께한 동료들이 전멸하고 박사 또한 잃어 작전에 실패한 다음 대장격으로 보이는 생명체를 없애기 위해 기름통을 폭발시켜 자폭을 하게됩니다.

비록 온몸에 부상을 입었지만 병원에서 눈을 뜬 성룡. 사이보그 대장은 실패한 실험을 그녀의 딸이 성공하자 인공 심장과 인공 피를 이식받아 후유증으로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난 딸의 안전을 위해 호주의 고아원으로 보내고 그녀의 주위를 항상 맴돌며 지켜보는 부정을 보여줍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사이보그 대장은 무균실을 나오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 재생을 위해 실험에 성공한 오우양나나의 피가 필요하게 되어 성룡과의 악연이 이어지게 됩니다.

딸이 납치되어 실험실에서 피를 빼앗기는 모습을 보게 된 성룡. 그리고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아빠를 알아보기 시작한 딸. 과연 위험에 빠진 딸을 되찾고 어릴적 지키지 못한 놀이동산에 함께 가겠다는 딸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사람을 죽이는 악령(귀신)을 잡기 위한 사투, 손 the guest



사람을 죽이는 악령(귀신)을 잡기 위한 사투, 손 the guest


이런건 무더위가 기승을 하는 한여름에 방영을 해야 긴장감에 서늘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쌀쌀한 날씨에 오싹한 악령과 관련된 드라마가 방영중이라니.. 아무래도 제철을 잘못 선택한게 아닌가 싶네요..ㅋ

손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흔히들 신체의 일부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부모님세대에서 많이 쓰시는 다른 뜻도 있습니다. 손은 바로 "귀신"을 뜻하는데요. 이사가는 분들이나 물건을 구매한다던지 할때 달력에 손없는 날을 찾으시는데 이때 "손"과 동일한 뜻입니다.

OCN에서 수요일과 목요일에 방영하고 있는 손 The guest는 18.09.12에 방송이 시작되어 현재 12회까지 방송이 나갔습니다. 앞으로 단 4회만(16부작)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첫회 1.6%의 시청률도 시작해서 현재 3% 내외의 시청률을 기록중이며 12회에서 세운 3.3%가 가장 높은 시청률입니다. 남은 4회 중 시청률 갱신이 과연 가능할까요?






손 The Guest, 인물관계도와 줄거리



아주 조촐한 인물관계도입니다. 주인공인 길영, 윤, 화평을 중심으로 각 각 1명씩 주변인물이 함께 하고 있는데요. 길영의 경우에는 사수로 볼 수 있는 선임경찰 봉상, 화평의 경우에는 손을 쫒기위한 무당 육광, 최윤의 경우에는 구마사제로 길을 이끈 양신부입니다.

화평, 길영, 윤은 어릴적 아주 잠깐 만난적이 있는데 하필 그 만남이 죽음과 관련이 있습니다. 어릴 적 귀신을 보는 아이였던 화평의 몸속에 박일도라는 귀신이 들어왔고 그 귀신의 영향으로 화평의 엄마는 죽게되고 구신은 다른 사람의 몸으로 이동해 갑니다. 보통은 박일도의 영에 씌이면 자신의 눈을 찌르고 엄청난 양의 물을 마시는등 징조를 보이지만 화평은 영매로서 아무일 없이 지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화평의 몸에서 나온 박일도 귀신은 당시 구마를 하기 위해 화평을 찾아온 한 어린 신부에게 옮겨갔고 귀신에 씌인 신부에 의해 신부의 가족들이 모두 죽게 되는데 이때 유일하게 살아 남은 아이가 바로 최윤입니다. 그리고 형의 사수이자 구마때 함께 있었던 양신부를 통해 구마사제로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그리고 귀신에 씌인 최윤의 형이 가족을 살해할때 여자 형사와 그녀의 딸이 인근을 지나가게 되고 여 형사가 귀신에 씌인 형을 막는사이 최윤은 탈출을 하게되고 여 형사는 대신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귀신에 씌인 아이라고 집에서 죽임을 당할뻔한 화평도 연락처를 남기고 간 신부를 만나기 위해 이 집앞에 있었고 이날 이곳에서 3명의 아이는 딱 한번 만나게 되는데 커서 화평은 택시기사를 가장한채 박일도를 쫒아다니는 사람으로 최윤은 형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그를 구마하기 위해 구마사제로, 길영은 엄마의 뒤를 이어 그 신부를 찾기위해 경찰이 됩니다.

처음엔 화평만이 박일도 귀신에 대한 내용을 알았고 구마사제를 하던 최윤을 설득해 자신이 영매로서 귀신의 눈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게되면 그 귀신을 찾아 구마하고 박일도를 찾게됩니다. 그리고 귀신에 대해 전혀 믿지 않던 길영까지 점점 이상한 일들의 연속이 터지자 결국 화평의 말을 믿게되어 셋은 상호 긴밀하게 움직이며 박일도 귀신을 찾으로 다닙니다.






현재 12회까지 진행된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는 여러 명(잘 모르는 사람, 화평의 아빠, 윤의 형 등)을 통해 박일도 귀신이 옮겨 다니며 살인을 저지르는데 12회의 마지막에 현재 박일도 귀신이 숨어 있는 곳은 사제를 하고 있는 양신부라고 스포를 했습니다.

사제에게 귀신이 씌일까 하겠지만 완벽하게 일체가 되며 어느정도 참을 수 있다고 드라마에서는 이야기 하네요. 과연 양신에게 씌인 박일도가 다른곳으로 옮겨가기 전에 끝을 낼 수 있을까요? 남은 4화에 모든 결말이 담겨 있겠죠?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와 같은 양신부에게 씌인 박일도를 처치하기 위해 과연 최윤은 양신부에게 구마사제로서 일을 할 수 있을지.. 길영화 화평이 최윤을 어떻게 설득을 할지 궁금합니다.


[천만관객영화] 누적관객수 1위부터 10위까지 국내 개봉 영화



[천만관객영화] 누적관객수 1위부터 10위까지 국내 개봉 영화


한국 극장 개봉 영화 중에 천만관객이 넘은 영화는 2018.06.16일 기점으로 현재 진행중인 "어번져스 : 인피니티 워"를 포함해 총 21편입니다.

2003년 1편, 2004년 1편, 2005년 1편, 2006년 1편, 2009년 2편, 2012년 2편, 2013년 2편, 2014년 4편, 2015년 3편, 2016년 1편, 2017년 2편, 2018년 1편이 천만관객 이상 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는데 먼저 누적관객수 1위부터 10위까지 어떤 영화가 차지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 명랑




감독 : 김한민
장르 : 액션, 사극, 드라마
출연 :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권율, 노민우, 김태훈, 이승준, 오타니 료헤이, 박보검, 김원해 등
제작사 : 빅스폰픽처스
배급사 : CJ엔터네인먼트
개봉일 : 2014.07.30
누적 관객수 : 17,615,039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2위) 신과함께 - 죄와 벌



감독 : 김용화
장르 : 판타지, 드라마
출연 : 차태현, 주지훈, 하정우, 김향기 등
제작사 : 리얼라이즈 픽처스, 덱스터 스튜디오
배급사 : 롯데엔터네인먼트
개봉일 : 2017.12.20
누적 관객수 : 14,410,721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3위) 국제시장



감독 : 윤제균
장르 : 가족, 드라마
출연 :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김슬기 등
제작사 : JK필름
배급사 : CJ엔터네인먼트
개봉일 : 2014.12.17
누적 관객수 : 14,261,627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4위) 아바타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장르 : SF, 액션
출연 : 샘 워딩턴, 조 샐다나 등
제작사 : 20세기 폭스
배급사 : 20세기 폭스 코리아
개봉일 : 2009.12.17
누적 관객수 : 13,772,426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5위) 베테랑



감독 : 류승완
장르 : 범죄, 액션
출연 :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김시후, 오대환 등
제작사 : 외유내강, Film K
배급사 : CJ엔터네인먼트
개봉일 : 2015.08.05
누적 관객수 : 13,414,200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6위) 괴물



감독 : 봉준호
장르 : 스릴러, SF, 드라마
출연 : 송강호, 박해일, 배두나, 변희봉, 고아성 등
제작사 : 영화사 청어람
배급사 : 쇼박스
개봉일 : 2006.07.27
누적 관객수 : 13,019.740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7위) 도둑들



감독 : 최동훈
장르 : 범죄, 액선, 드라마
출연 :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임달화,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기국서 등
제작사 : 케이퍼필름
배급사 : 쇼박스
개봉일 : 2012.07.25
누적 관객수 : 12,983,841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8위) 7번방의 선물



감독 : 이환경
장르 : 드라마
출연 : 류승룡, 갈소원,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박상면, 김기천, 정진영, 박신혜 등
제작사 : 화인웍스, CL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넥스트엔터테인먼트 월드
개봉일 : 2013.01.23
누적 관객수 : 12,811,213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9위) 암살



감독 : 최동훈
장르 : 액션
출연 :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승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김해숙, 이경영, 김의성 등
제작사 : 케이퍼필름
배급사 : 쇼박스
개봉일 : 2015.07.22
누적 관객수 : 12,705,783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10위) 광해, 왕이 된 남자



감독 : 추창민
장르 : 사극, 드라마
출연 :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장광, 김인권, 심은경, 박지아, 신정근, 권은수, 도용구, 이엘, 이준혁 등
제작사 : 리얼라이즈 픽처스, CJ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CJ엔터테인먼트
개봉일 : 2012.09.13
누적 관객수 : 12,323,555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이상 누적관객수 1위부터 10위까지 TOP10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TvN 드라마 식샤를합시다3 ost 및 등장인물 소개



TvN 드라마 식샤를합시다3 ost 및 등장인물 소개


정확한 명칭은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입니다. 최근 월화드라마로 시청하고 있는 것이 TvN에서 방영 중인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입니다. 시즌 1과 시즌2를 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시즌3를 보고 있네요.

시리즈물은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기에 앞의 시즌을 보지 않는다면 아무리 재미난 드라마라고 입소문을 타도 잘 보지 않는 편인데 딱히 볼게 없어서 식샤 첫방때 TV를 켜놨는데 의외로 재밌네요. 결국 시즌1과 시즌2도 보지 않고 바로 시즌3으로 넘어가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시즌3 첫화방송에 전작 여주였던 서현진이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고 새로운 여주로 백진희가 등장을 했는데 시즌1의 이수경과 시즌2의 서현진을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살짝 고민이 드네요.


식샤를 합시다 인물관계도 및 줄거리


"식샤를합시다3 : 비긴즈"는 대학 새내기 시절인 2004년과 직장생활 10년차인 2018년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 합니다. 그로인해 배경이나 패션이 바뀌기도 하고 주연배우들을 중심으로 조연배우들이 바뀌기도 합니다.



2004년의 인물관계도입니다. 대학 새내기 시절로 이집 저집 싼 하숙, 자취방을 전전하다 반지하는 빗물에 홍수가 나고 옥탑은 땡볕에 쪄죽을 위기를 넘기고 귀신이 나와 싸게 나왔다는 집을 구해 구대영은 명진빌라 202호에 입주를 하게 됩니다.






밤에 하얀 소복입은 여성이 보이고 분명 201호는 혼자 사는 동갑내기 부산출신의 이지우 혼자 사는 집인데 사람도 없는 집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등 귀신으로 몸서리를 치게 만드는데 알고보니 지우의 동생인 서연이 주인집 노부부 몰래 얹혀 살고 있던 것이었네요.

지우와 서연은 자매이긴 하지만 아빠(서연), 엄마(지우)가 재혼부부로 결합한 과정으로 당시 함께온 딸들로 둘은 동갑이지만 생일이 빨라 지우가 언니, 서연이 동생으로 불리게 됩니다.

이웃사촌인 대영과 서연 그리고 지우와 더불어 단무지 3인방이라고 대영의 과친구 3명 사이의 에피소드를 그린 2004년의 식샤3.


아직 2004년과 2018년 사이 14년이라는 공백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진 않았는데 그 기간 대영과 단무지 3방 Vs 이서연 Vs 이지우는 연락도 없이 서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6회에서 서서히 서연과 지우가 연을 끊은 내용에 대해 조금씩 풀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명확히 어떤 계기로 친자매 같았던 둘이 연을 끊었는지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큰틀은 아빠의 죽음으로 실제 모녀인 지우와 엄마 사이에서 이방인 같은 서연이 떠났다는 것인데 세부적인 내용은 드라마를 조금 더 봐야 알 수 있을 듯 하네요. 비록 아빠의 죽음이 있다곤 하지만 어떤 계기가 있었기어 둘 사이가 벌어졌겠죠??

우연히 10여년 만에 다시 만난 지우와 대영입니다. 지우는 첫사랑이던 대영을 만나며 아직 심장이 뛰고 있고 그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았음을 알게되고 그로 인해 삶에 활력소가 생깁니다. 대영은 최근 일에 대한 슬럼프를 겪고 있었는데 지우를 다시 만나며 이성보단 친구로서의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고 자신이 "식샤를 합시다"라는 블로그를 하계된 계기이자 음식에 대한 관점을 바꿔버린 장본인 지우를 만나며 맛집 탐방 등 음식을 함께 공유합니다. 아마도 교통사고로 죽은 서현진을 잊지 못해 지우를 밀어낸다고 할까요? 아직 지우도 모르고 서연도 모르는 여친의 죽음을 6화 마지막에 서연에게 들켰죠.

서연과 지우는 연을 끊고 살았는데 대영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미국에서 사업을 벌이다 동업자에게 뒤통수를 맞고 망한채 채무자에게 쫒겨 동업자를 찾아 한국으로 들어온 서연은 어딜가나 인증사진을 남기는 버릇 때문에 채무자의 사촌동생인 우선에게 잡히게 됩니다. 온갖 꾀를 써 우선의 집에 빌붙었는데 알고보니 우선이 대영을 스카웃 하려고 하네요. 우선의 집에 빌붙기 위해 잘보여야 하는 입장이었기에 과거의 인맥을 이용해 대영에게 접근을 했고 대영의 옆집에 살고 있던 지우와 맞닥드리게 됩니다.

아마도 드라마는 대영과 지우 그리고 우선과 서연의 러브라인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직.은 지우와 대영 그리고 우선의 삼각관계에 있습니다. 우선의 첫사랑인 지우, 지우의 첫사랑인 대영, 한집에 살고 있는 우선과 서연. 조금씩 그들의 실타래가 풀려가고 있네요.






등장인물 소개



윤두준 (구대영 역)

"식샤를 합시다"라는 음식, 맛집 관련 블러그를 운영하는데 그가 이렇게 음식에 대한 인식이 바뀐것은 대학시절 만난 옆집사는 동갑내기 이지우 때문입니다. 반찬가게에서 일하시는 엄마를 닮아서인지 요리도 잘하고 특히 정해진 조리법이 아닌 음식간 색다른 맛의 조합을 찾아내는 그녀로 인해 음식을 보는 관점과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기계과를 졸업했으나 보험일을 하고 있고 음식 블로그를 운영중인 대영은 10년쯤 일을 하다보니 보험일이 자신에게 맞는것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고 슬럼프가 오게 됩니다.

그러다 우연히 14년전 대학시절 자신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준 지우를 다시 만나게 되고 그녀의 옆집으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교통사고로 죽은 여친을 잊지못해 아직커플링을 끼고 납골당을 찾아 가는 그. 과연 다시만난 지우를 여자로 볼 수 있을까요?



백진희 (이지우 역)

대학시절 자신의 첫사랑이던 대영. 자신의 동생인 서연은 지우가 대영을 짝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작 대영은 그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아.. 역시 여자구경하기 힘든 공대생!!

지금은 제법 큰 병원의 간호사로 3교대 근무를 하고 있는데 요양원에 있는 엄마가 치매 때문에 병원과의 마찰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을 해결 해준 이는 바로 대영.

아직까지 14년전의 마음 그대로 대영을 짝사랑 중이지만 대영은 반지를 끼고 있는것이 여자친구가 있는듯 합니다. 그를 위해 자신이 비껴주고 더이상 마음에 두지 않기 위해 이사를 결심하는 지우.



이주우 (이서연 역)

아빠의 재혼으로 인해 동갑내기 언니가 생겨버린 서연. 여우 아니 백여시 같은 그녀는 남자의 마음을 가지고 놀줄 알고 언니인 지우와 다르게 인기가 넘쳐나는 여성입니다.






아빠가 죽고 엄마와 언니와 연락을 끊은채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버렸는데 미국에서 시작하려 했던 마케팅 사업이 동업자의 배신으로 폭망하고 채무자에게 쫒겨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SNS 관종짓하다 흔적을 남기는 버릇 때문에 위치가 발각되어 채무자의 사촌동생인 우선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하지만 돈 한푼 없는 처지에 빌붙기 위해 과거 인맥까지 동원하며 발악을 하는데..

싸우고 막말하다 정이 들거 같은 우선, 아무도 모르는 슬픈 과거를 가진 대영, 대영으로 인해 연을 끊었던 언니 지우까지 꼬이는 인생 풀리는 실타래입니다.



안우연 (선우선 역)

선이 우선이라 선우선이라고 농담 아닌 농담을 하는 그는 항상 불리하거나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은 사람에겐 선을 지키라며 강요를 합니다. 

씨큐푸드 신제품 개발팀 팀장으로 음식, 맛집 블로그 "식샤를 합시다"의 운영자인 대영을 자신의 팀으로 스카웃 하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일도 머리 아픈데 사촌누나가 자기 돈 떼먹고 한국으로 도망간 서연을 잡아 놔라고 연락이 오고 그녀의 관종짓으로 인해 생각보다 빠르고 편하게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로 인해 스카웃에 난항을 겪던 대영을 영입하게 될 줄이야.. 결국 돈도 없이 한국으로 건너온 서연을 한집에 살 수있게 배려해 주지만 온통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들 뿐인데.. 미운 정도 정이고 싸운정은 무섭다고 그러다 보니 정이 드네요 ㅎㅎ

어릴 적 첫사랑이던 지우를 다시 만난 우선, 싸우다 정이 든 알고보니 지우 동생 서연, 지우가 짝사랑하는 남자이자 자신이 스카웃 하려 그렇게나 공들이 남자 대영. 그리고 그 사이에 끼어 있는 우선입니다.


식샤를 합시다3 OST


OST Part2 : 이든(EDEN)/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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