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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입장료와 할인권 구매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입장료와 할인권 구매

부산타워 로고




썸네일을 보면 부산타워는 8가지의 색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이는 부산의 명소를 뜻합니다. 각 색마다 2가지씩 부산의 명물을 표현하고 있으며 이곳들을 모티브 삼아 팔각형상을 제작했습니다.


입장료 및 이용요금



전망대만 이용을 할 것인지 전망대 이용권에 먹거리까지 셋트로 이용을 할 것인지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13세 이상의 대인과 13세 미만의 소인으로 구분됩니다.

☞ 경로 요금의 경우, 전망대 및 전시관 요금에만 적용됩니다.

☞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무료입니다. (보호자 1명당 1명에 한함/ 유치원 단체의 경우 어린이 요금 적용)

☞ 장애인 할인 : 1~3급의 경우 본인+동반지 1인 30% 할인/ 4~6급의 경우 본인 30% 할인

단, 패키지 및 단체 제외






☞ 국가유공 상이자 1~3급의 경우 장애우 할인 혜택과 동일하게 적용 (국가유공자 경우 본인 30% 할인)

현재 부산타워 전망대 이용권 할인 이벤트가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할인 티켓 구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전망대 할인 이용권 구매 바로가기


부산타워 틍별안내 및 이용시간




부산타워의 전망대와 푸드코트 이용시간 및 마감시간입니다. 이른이간이나 자정이 다가오는 늦은 시간에는 운영을 하지 않으니 시간을 숙지하시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타워와 타워 앞에 팔각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팔각정에는 먹거리를 주로 판매하고 타워는 VR 망원경, 전망대, 포토존, 부산의 역사를 나타내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항상 눈을 마주쳐주는 치어리더 금보아



항상 눈을 마주쳐주는 치어리더 금보아


2016시즌을 앞두고 한화이글에서 롯데로 이적한 금보아 치어리더.

한화팬에게는 인기가 많더라구요.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서양적인 미모를 가지고 있는 그녀 금보아!

가끔...화장이 조금 진해서 인상이 강렬해 보여 아쉬운면도 있답니다. 2016시즌 롯데에서 활동한 금보아 치어리더의 직찍 사진을 방출합니다.






방출 사진 세번째!! 금보아!!

<출생>
1993년 12월 13일

<신체>
170cm, 54kg

<경력>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응원단 치어리더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 치어리더
2013~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응원단 치어리더











보아양에게 포커싱을 맞추고 있으면 수줍에(?) 웃어도 주시고 아이컨택도 종종해주셔서 정말 좋은데.. 아직 친필 싸인을 못받았다능 ㅎㅎ

올해도 사직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달 후에 봐요~~~


Asus 젠폰3줌(Zenfone3 Zoom, ZE553KL) 해외직구, 개봉



Asus 젠폰3줌(Zenfone3 Zoom, ZE553KL) 해외직구, 개봉


단지 카메라에 반해 구매클릭을 한 젠폰3줌(Asus Zenfone3 Zoom, ZE553KL). 항상 DSLR을 가지고 다닐 수는 없기에 조금 더 괜찮은 카메라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국산 폰이 아닌 기종을 찾게 되었는데 레이더망에 걸린 기종은 Oppo R9S, Asus Zenfone3 Zoom, 화웨이 P10 이렇게 3가지였답니다. 화웨이는 사용해 본적도 있고 금액도 커서 제외하고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업체인 Oppo와 ASus 중에 고르다 젠폰3줌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만약 저한테 금전적으로 부담없이 원하는 기종을 골라라고 했다면 위에 올린 사진에 있는 두 기종을 선택했을 같은데 이런 저런 것들을 생각하다 보니 제외한 기종들이네요. 결론은 내가 살 수 있는 능력안에서 최고의 선택이 젠폰3줌 이었다는 거죠. ㅎ

위에 있는 사진은 HTC U Ultra인데 파안색이 정말 잘빠졌고 아래 사진은 화웨이 P10인데 녹색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제가 국내폰을 사용안하고 해외폰을 사용하는 이유 중에 한가지가 희소성이기에 국내에 잘 없는 색상이나 그런 것들을 보면 마음에 작은 물결이 일어 난답니다.. 물론 눈으로 볼 뿐 구매하진 못하겠지만~

2~4번에 나누어 젠폰3줌에 대한 개봉기와 더불어 타사 제품과의 사진비교, 실사용기등을 올려볼 예정이랍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개봉기입니다.






젠폰3줌 개봉


본제품이 구매 결제 후 5일이나 지나서 발송이 되어서 같은날 구매한 케이스와 H9 액정보호필름보다 4일이나 늦게 출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폰이 먼저 도착했답니다. 아직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은 국내 들어오지도 않은 상태인데 똑같이 무료배송으로 주문했는데 빨리오니 좋네요~ 이제 휴대폰 본체와 구성품에 대한것을 사진을 통해 볼까요!!



검은 박스에 금색으로 모델명인 Zenfone3 Zoom의 로고가 적혀있고 아래에는 한자로 적혀있는데 무슨말인지는 모르겠네요. 박스에 단 2가지 밖에 색상이 없지만 왠지모르게 뭔가 고풍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원래는 폰도 투명 비닐에 쌓여 있었는데 마지막에 첨부할 개봉 영상을 촬영하느라 이미 뜯은 상태라 비닐이 없는 상태로 사진을 찍었답니다.

박스의 윗면에는 설명서와 젤리케이스, 핀(유심, 메모리카드 탈착용)이 들어 있는데 아직 케이스가 도착하지 않은 상태라 스크레치나 파손에 대한 위험이 있어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다행히 박스 안에 투명 젤리케이스가 들어 있네요.



휴대폰을 꺼내면 그 아래 공간에는 충전기, C타입 케이블, 이어폰, 콘센트와 충전기 사이 연결하는 국내용... 이름을 모르겟네요 ;; 이건 나라마다 콘센트 타입이 다르니 휴대폰 구매시 선택하면 자국에 맞는 타입으로 보내주는 거랍니다. 보다시피 충전디는 사각핀으로 110V용 처럼 생겼는데 우리나라는 220V로 둥근모양이다 보니 커넥터가 있어야 하는데 그거랍니다 ^^

아직은 주위에 C타입을 쓰는 사람이 없어서 C타입 케이블은 잘 보관해야 겠습니다. C타입 케이블과 젠더도 까먹고 있다 며칠전 따로 주문을 했는데 아직 오고 있는 중이네요. 오래걸려도 택배비 포함하고 나면 국내의 반의 반값 밖에 안되니...배송 올 동안 이 케이블 한개로 버텨야겠네요~




실버, 로즈골드, 네비블랙 3가지의 색상이 있는데 로즈골드 1순위, 실버 2순위, 네비블랙 3순위였으나 아직 실버와 로즈골드가 아직 미판매인 쇼핑몰도 많았고 혹은 판매를 해도 조금더 가격대가 비싼 편이라 가장 저렴한 것을 찾아보니 결국은 3순위였던 네비블랙을 선택했네요. 어차피 케이스를 씌우면 색상은 큰 문제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요. 젠폰3줌의 외형은 그냥 무난합니다. 특이한 점도 없고 그렇다고 특별한 요소나 뭔가 다른 업체와 차이나는 모양도 없는 그냥 무난하면서도 밋밋한 모양이랍니다. 성능도 중요하지만 이왕이면 좀 예뻣으면 좋았을텐데 외형의 밋밋함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하부 터치부분은 왼쪽부터 뒤로가기 버튼, 홈 버튼, 최근 실행어플 버튼이 있는데 예전에 HTC쓸때와 동일한 구성입니다. 앞전에 사용한 샤오미는 반대로 되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왼편에 뒤로가기 버튼이 있는것이 편한거 같습니다. 오른손은 스크롤을 움직이고 왼손으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는게 편하더라구요.






연녹빛이 들어간 작은 스튜디오 안에서 링플레시를 통해 빛을 쏴주다보니 액정에 녹빛이 반사되어 도는거니 딱히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랍니다. 휴대폰의 왼편 측면에는 메모리카드와 유심칩을 넣는 공간이 있답니다.






유심은 듀얼유심으로 해외여행시 좋을거 같은데 문제는 나노유심이라는 사실... 기존에 사용하던 유심이 마이크로 유심이었는데 그보다 작은 나노라니.. KT대리점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생길거 같습니다. 내부저장소가 120G라 굳이 외장 메모리 없어도 쓰는데 문제가 없을거 같네요.




오른쪽 측면에는 볼륨키와 전원버튼이 있답니다. 요즘방식이죠 중앙에 있는 전원버튼방식.. 전 중앙에 있는 전원버튼 방식은 소니 Z울트라를 쓰면서 처음 접했는데 그 전에는 전원버튼이 측면 상단이나 카메라가 있는 방향 상단에 달려 있었답니다.





하단부에는 3.5mm 이어폰 연결잭과 C타입 케이블 연결부, 스피커가 있으며 별랜찌 모양의 볼트가 2개 있네요. 처음에는 볼트가 아니라 단자인줄 알았답니다. 독사용시 충전용으로 사용하는 단자로 말이죠. 하지만 자세히 보니 별렌찌 모양의 볼트네요.





뒷면은 큼지막한 듀얼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려있고 그 아래로 플레시와 센서가 있으며 그 아래에는 지문센서가 있답니다. 많은 선 사용자들이 단점중에 한가지로 선택한 후면 지문방식이죠. 갤럭시 처럼 홈버튼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긴 하네요.





사용기 올리기 전에 맛보기로 4K 촬영이 가능한 동영상모드와 저가폰 샤오미 홍미3프로와의 카메라 비교입니다.

주위에 있는 폰들 빌려서 비교사진 찍고 있는데 조만간 사용기 및 사진비교등 정리해서 올려보고록 할께요~

마지막으로 개봉 영상 첨부합니다.





해운대 좌동재래시장 "대천 생 숯불갈비"



해운대 좌동재래시장 "대천 생 숯불갈비"


이곳 "대천 생 숯불갈비"를 포스팅 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없네요. 다행히 사진을 지우지 않고 뒀길래 뒤늦게나마 이렇게 올려봅니다.



5월, 친구의 생일 맞이하여 친구들끼리 저녁식사 한끼하려 했는데 엄마가 얼마전에 이곳에서 모임을 했는데 고기가 괜찮더라고 해서 우리들도 한번 가봤네요.

실내는 신을 벗고 올라가는 좌석식과 일반 테이블식이 있답니다. 귀차니즘이 목구멍까지 올라가 있는 우리 일행은 당연히 문에서 가까운 테이블석으로 ㅎㅎ 신발 벗는것도 귀찮아 하는 ㅋㅋ




3개월 보름 정도 지났는데 메뉴판의 금액이 달라지진 않았겠죠 ㅎㅎ 돼지 갈비가 200g에 9500원인데 보통 고깃집에 돼지 갈비 100g에 4500원 정도하니 그렇게 비싼 금액은 아닙니다.







메인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간판에 "돼지갈비 명가"라고 되어 있으니 당연히 돼지 갈비를 먹어야 겠지만..오늘의 메뉴는 제 기억으론 목살로 기억을 하네요.




고기를 주문하면 바로 뒤에 보이는 곳에서 고기를 꺼내 사장님께서 썰어주십니다. 바로 옆에 테이블이 우리 자리라 앉은 자리에서 다 볼 수 있었네요. 역시 문과 가장 가까운 자리 ㅎㅎ





부추, 양배추, 상추를 버무린 겉절이와 상추, 파를 버무린 겉절이까지 푸짐하게 담아주시네요.




그리고 이모님이 서비스라고 주신건데 비쥬얼은 꼭 일본의 낫또를 닮았네요. 낫또는 콩이라면 이건 옥수수로 낫또 보단 쭉쭉 늘어나는게 훨 덜하답니다.

맛은 솔직히 아무 맛도 없네요. 단맛도 쓴맛도 특정지을 수 있는 맛이 없는 그냥 닝닝한 맛입니다. 몸에 좋은거라고 서비스 주시는데 안먹을 순 없죠 ㅎㅎ




밑반찬을 하나씩 먹을 동안 숯이 들어오고 빨갛게 달궈진 숯위로 고기와 버섯을 올려서 열심히 구웠네요.






친구놈 생일이라고 내가 산다고 했더니 이것들 아침부터 굶었나..;; 역시 내가 살땐 무한리필 얻어먹을땐 질 좋은 고깃집으로 ㅎㅎ




고기 쌈싸먹으려 사진 찍으랴 바쁘네요. 초반에 몇장 찍고 나면 그때부턴 함께 먹방의 세계로 ㅎㅎ

깻잎에 고기 좀 올려두고 겉절이 올리고 구운 마늘을 장에 찍어 함께 싸면.. 입에 침고이네요 ㅋ

개인적으론 명이나물에 싸 먹는 것도 좋아한는 편인데 명이나물은 따로 없네요.




우리의 스타일이라면 항상 어느정도 고기를 먹고 찌게와 밥 그리고 고기 1~2인분을 추가해 밥과 함께 먹는답니다. 고기를 먹어도 10에 7번은 밥을 꼭 먹는.. 남은 3번은 면 종류로..

결국 밥 반찬으로 먹을 고기는 간판에 적혀있는 바로 그 "돼지 갈비"를 주문했네요. 순서상 생고기 먹고 양념을 먹는게 맞긴 합니다 ㅎㅎ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이 곳 "대천 생 숯불갈비"에서 이날 먹은것 중에 제 입맛과 다른것은 단 하나.. 김치찌개였지 싶네요. 제 입맛과는 조금 맞지 않았는데 김치찌개 하나 빼곤 대체적으로 괜찮았답니다.

이 음식점의 매월 1,3째주 월요일이 정기휴일이라고 하니 월요일은 피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울 엄마가 모임으로 갔었다고 하니 당연히 예약은 되겠죠 ㅋ 아줌씨들이 즉흥적으로 움직이진 않을테니 ㅎㅎ




에이핑크(A-Pink) 정은지(Jeong Eun Ji) 부산 팬싸인회


 에이핑크(A-Pink) 정은지(Jeong Eun Ji) 부산 팬싸인회


에이핑크 정은지의 3번째 미니앨범 "혜화"의 발매로 영풍문고 광복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앨범을 구매하신분들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9일 금요일 저녁8시부터 광복동 롯데백화점 지하분수대에서 공개 팬싸인회가 열렸습니다.

얼마전 포항 KPOP페스티벌에서 한번 봤지만 정은지가 부산 출신이라 좀더 정이 가네요 ㅎㅎ 공개행사이고 하니 한번 더 가기로 결정!!

8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라 퇴근후 바로 광복동으로 향했는데 회사에서 집까지 약 9Km이고 회사에서 롯데백화점까지 약 15Km인데 집에 도착하는 시간보다 더 이른시간에 광복동에 도착을 했네요.. 거리는 훨 먼데 주행시간은 오히려 짧은..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0명을 위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고 주위로 끈으로 된 휀스를 쳐놓고 그 넘어로 당첨죄지 않은 일반인들도 구경을 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2층에서 보는것과 1층에서 보는것을 고민하다 2층에서는 정수리만 보일까봐 1층에 자리를 잡았네요.





당첨된 분들 중에도 많은 분들은 DSLR+망원렌즈, 캠코더, 미러리스 등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어떤분들은 짐벌까지 동원해서 촬영을 하시기도 하더군요.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개행사 중 2~30분 정도만 보고 우린 밥먹으로 퇴각했네요. 그 짧은 시간동안에도 팬들이 선물해준 2개의 모자를 쓰던데 연예인이란 직업도 극한직업인듯 하네요. 과연 이날 몇개의 모자를 썻을지 ㅎㅎ

촬영기종 : 소니 A7M3, 시그마150-600, 탐론 70-200/ 캐논 200d, 캐논 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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